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달라져요

상황별 › 환절기 케어
Seasonal Transition Care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달라져요

환절기에는 기온과 습도가 갑자기 바뀌면서 피부가 수분을 붙잡아두기 어려워져요. 겉은 건조하고 당기는데, 피부는 부족한 유분과 보호막을 채우려고 피지를 더 만들어낼 수 있어요. 여기에 각질까지 쌓이면 피지가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해 좁쌀이나 트러블로 나타나기도 해요.

즉 지금 피부는 단순히 건조한 것도, 단순히 피지가 많은 것도 아니라 수분은 부족한데 모공은 막히기 쉬운 상태일 수 있어요.

지금 내 증상은
당김·각질·따가움 건조한데 이마·턱·코에 좁쌀 붉고 화끈거리며 트러블 아프고 깊은 트러블 반복

지금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건 제품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세안과 보습의 강도예요. 세안 후 피부가 뽀득하다면 세정력이 강하다는 신호이고, 그 상태에서 각질제거·트러블 제품을 계속 쓰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고 트러블도 반복될 수 있어요.

아침엔 물세안이나 순한 세안, 저녁엔 자외선차단제와 메이크업이 지워질 정도로만 세안하고, 물기가 살짝 남아있을 때 가벼운 보습제부터 발라 수분이 날아가는 걸 줄이는 게 우선이에요. 각질제거·레티놀·트러블 제품은 피부가 안정될 때까지 주 1~2회로 줄이고, 낮에는 가볍고 답답하지 않은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주세요.

그래서 제품도 '환절기라서 좋은' 제품들이 아니라, 지금 필요한 습관에 맞춰 골랐어요. 세안 강도를 낮추는 순한 클렌징과 세안 직후 결을 정돈하는 가벼운 토너를 기본으로 하고, 크림은 건조한 부위에만 소량 덧바르는 용도로, 각질 관리는 좁쌀이 있는 피부라면 주 1-2회 신경써주세요. 

추천 제품 4가지

이미지 연동 완료
피지오더미 딥클렌징 밀크
저녁 · 순한 클렌징
피지오더미 딥클렌징 밀크
메이크업과 자외선차단제만 부드럽게 걷어내는 밀크 타입 클렌저예요. 뽀득하게 당기는 세안 대신, 보호막을 남기면서 닦아낼 수 있어요.
세안 후 당긴다면 열 중 여덟은 클렌저가 지금 피부상태에 자극적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걸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확실히 달라집니다.
크리스파렐 소프트 토닉
세안 직후 · 수분 정돈
크리스파렐 소프트 토닉
장미수 베이스에 알코올을 넣지 않은 토너예요.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모공을 정돈해, 다음 제품이 스미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줘요.
세안 후 물기가 남아있을 때 바로 얹으면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결부터 잡아줘요.
피지오더미 이퀄리브레 PH 센스티브 스킨 크림
건조 부위만 · 소량 크림
피지오더미 이퀄리브레 PH 센스티브 스킨 크림
카모마일과 감초 추출물이 든 얇고 가벼운 에멀전 크림이에요. 얼굴 전체 사용해도 좋고 볼이나 코 옆처럼 실제로 건조한 부위에만 덧바르는 용도로도 좋아요.
무거운 크림을 전체에 바르면 좁쌀이 늘 수 있어서, 저는 건조한 자리에 추가해주는 것도 좋아요.
피지오더미 소프트페이스 바이오필링
좁쌀 있을 때만 · 주 1~2회
피지오더미 소프트페이스 바이오필링
파파야·파인애플 등 천연 과일 효소로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저자극 필링이에요. 눈가·입가에도 쓸 수 있을 만큼 순하지만, 지금 시기엔 매일이 아니라 좁쌀이 신경 쓰일 때만 써주세요.
환절기엔 각질 관리를 자주 하는 것보다 줄이는 게 먼저라, 이 필링도 주 1~2회 이상으로 추천해요.

아프고 깊은 트러블이 반복된다면

환절기 탓만으로 보지 말고, 호르몬성 여드름이나 피부염 여부를 지예가와 먼저 확인해보세요.


최근 본 상품

상단으로 이동
카트탭열기
닫기